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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더리움 강세에 DeFi 시장도 들썩…TVL 1224억 달러 돌파

비트코인·이더리움 강세에 DeFi 시장도 들썩…TVL 1224억 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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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BlockMedia
출시 시간:
2025-05-17 20: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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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의 양대 산맥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강세를 보이면서 탈중앙화 금융(DeFi) 시장에도 자금이 쏟아지고 있다. 전체 DeFi 프로토콜 예치금(TVL)이 1224억 달러를 기록하며 2025년 최고치를 경신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알트코인 시즌이 본격화되면서 유동성이 DeFi 생태계로 이동 중"이라 분석했다. 물론 이 중 상당수는 단기 투기 자금일 것이라는 게 월가의 시큰둥한 반응.

메이저 DeFi 프로토콜들의 수익 창출 전략이 점차 복잡해지면서, 개인 투자자들은 여전히 ’고래’들의 움직임에 휘둘리는 상황. 진정한 금융 혁명인가, 아니면 또 다른 버블인가?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의 미국채 보유잔액이 3월 말 전월 대비 189억 달러 줄어든 7653억5900만 달러(약 1071조8853억원)를 기록했다고 성도일보(星島日報), 경제일보, 경제통이 17일 보도했다.

매체는 미국 재무부가 전날 발표한 2025년 3월 해외자본수지(TIC) 동향 통계를 인용해 중국의 미국채 보유액이 장기채를 중심으로 순매도하면서 이같이 감소했다고 전했다.

3월 한달 동안 미국채 190억 달러 상당을 순매도했다. 이중 장기채는 순매도액이 235억 달러로 비교 가능한 2023년 2월 이후 최대에 달했다.

지난달 2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상호관세를 발동하자 세계 금융시장은 혼란에 빠져 미국채 가격이 급락했다.

안전자산인 미국채가 시장이 흔들릴 때 매도되는 건 이례적이다. 그래서 중국과 일본이 미국채 축소에 나섰다는 관측이 부상했다.

중국의 미국채 보유 순위는 289억 달러 늘어나면서 7793억 달러에 이른 영국에 밀려 3위로 떨어졌다.

세계 1위 미국채 보유국 일본은 1조1308억 달러로 2월 1조1259억 달러에 비해 49억 달러 증가했다.

2019년 중반까지 세계 최대 미국채 보유국이던 중국은 2021년~2024년 전반에 급속도로 축소했으며 2022년 4월 이래 36개월 연속 1조 달러 미만에 머물고 있다.

작년 12월은 보유잔액 7590억 달러로 2009년 2월 이래 15년10개월 만에 저수준이었다.

그간 중국은 하락 기조의 위안화 가치를 떠받쳐주기 위해 미국채를 매각해왔다고 애널리스트는 분석했다.

3월 말 시점에 각국의 미국채 보유액은 9조501억 달러 전월 8조8170억 달러에서 2331억 달러 증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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