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케미, 솔라나 개발사 덱스터랩 인수로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

블록체인 인프라 스타트업 알케미(Alchemy)가 솔라나(Solana) 생태계의 핵심 개발사 덱스터랩(Dexterap)을 인수했다. 이번 거래는 알케미의 멀티체인 전략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솔라나 생태계에 대한 투표로 읽힌다.
덱스터랩은 솔라나 기반의 고성능 DEX 프로토콜 개발로 유명한 팀이다.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전통 금융계가 이해할 수 없는 규모의 토큰 스왑’이 이루어졌다는 소식통의 농담이 흘러나왔다.
이번 인수로 알케미는 EVM 체인 외에도 솔라나 개발자들을 본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보하게 됐다. 솔라나 생태계는 최근 200일 만에 다시 찾아온 ATH(사상 최고가) 기록으로 개발자 유입이 가속화 중이다.
한편, 이번 인수가 알케미의 ’체인 간 경계 무너뜨리기’ 전략의 시작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다음 목표는 코스모스 SDK 체인이라는 업계 내 소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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