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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ETF, 1억1500만 달러 순유입으로 강세…이더리움 ETF는 4000만 달러 유출 속 ’차별화’

비트코인 ETF, 1억1500만 달러 순유입으로 강세…이더리움 ETF는 4000만 달러 유출 속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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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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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시간:
2025-05-16 23: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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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의 두 거물이 완전히 다른 운명을 맞이했다. 비트코인(BTC) ETF는 1억1500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강세를 이어간 반면, 이더리움(ETH) ETF는 4000만 달러가 빠져나가는 민망한 성적표를 받았다.

월스트리트의 ’코인 편애’가 또다시 증명된 셈. 투자자들은 여전히 비트코인을 ’디지털 골드’로 우선시하면서, 이더리움을 향한 시험적 투자 심리를 드러냈다.

참고로 이더리움 ETF 승인 당시 전문가들은 "ETH가 진정한 ’유틸리티 자산’임을 증명할 기회"라고 설렘했지만—결국 월가의 냉정한 평가 기준 앞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그래도 여전히 몇몇 VC들은 이더리움을 두고 "스마트 계약의 원조" 운운하며 옹호하겠지만.)

한편 비트코인은 5월 들어 7% 상승하며 66,000달러 선을 회복. ETF 유입 자금이 단기 조정장을 넘어서는 모멘텀을 제공하고 있다. 과연 ’채굴자들의 매도 압박’과 ’ETF 수요’ 중 어느 쪽이 2분기 장세를 주도할지 관전 포인트다.

우원식 국회의장, 미 의회 코리아스터디그룹 방한단 접견(서울=연합뉴스) 우원식 국회의장(왼쪽)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아미 베라, 제니퍼 키건스 하원의원 등 미국 의회 코리아스터디그룹(CSGK) 방한단을 접견하고 있다. 2025.4.17 [국회의장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워싱턴=연합뉴스 강병철 특파원 한미일 3국 의회간 대화 채널을 만들기 위한 법안이 미국 하원에 제출됐다.

아미 베라 하원의원(민주·캘리포니아)은 이런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미국·일본·한국 3국 협력법안’은 3국간 공동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의회간 대화를 설립하는 내용이다.

이를 통해 2023년 캠프 데이비드에서 진행된 한미일 정상회의에서 약속과 관련, 의회가 이를 지속 가능한 정책과 제도적 협력으로 전환하는 데 역할을 하자는 것이 법안을 취지다.

베라 의원은 “우리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증가하는 위협에 직면하는 지금은 민주적 가치에 뿌리를 둔 미국의 가장 가까운 동맹에 투자해야 할 때”라고 “이 법안은 캠프 데이비드에서의 모멘텀을 바탕으로 세 의회 기관 간 영구적인 소통과 조정 채널을 마련한다”라고 밝혔다.

SOL[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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