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 1분기 포트폴리오 공개…애플은 유지·은행주는 과감히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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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오브 오마하의 2025년 1분기 선택이 화제다. 테크 거물 애플에 대한 신뢰는 여전—반면 금융주는 차갑게 잘라냈다. ‘불황에도 맥북은 팔린다’는 냉소적 통찰이 묻어나는 움직임.
버크셔 해서웨이의 최근 공시에 따르면 애플 보유주식은 변함없이 40% 비중 유지. 하지만 뱅킹 섹터—특히 JP모건과 뱅크오브아메리카—에서는 대규모 매도 진행. 2008년 금융위기 트라우마가 서린 듯 ‘시스템 리스크’ 회피 성향이 강하다는 분석.
월가의 한 트레이더는 “버핏이 디지털 금융 시대에 전통은행의 수익모델에 적신호를 켰다”고 평가. 암호화폐 업계에선 “블록체인 기반 디파이가 결국 승자”라는 반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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