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코인 ’VIP 클럽’ 220명의 비밀 만찬…하이퍼리즘 한국 대표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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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와 연계된 밈 코인의 상위 보유자 220명이 독점 네트워킹 행사를 가졌다. 한국 블록체인 스타트업 하이퍼리즘의 대표도 명단에 포함되며, ’정치적 암호화폐’의 영향력 확산을 보여줬다.
이번 행사는 트럼프 코인의 초기 투자자들만 초대된 폐쇄적 모임으로, 암호화폐 시장에서 ’내부자 클럽’이 점차 권력을 장악하고 있다는 비판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특히 정치인 연계 코인이 투기적 자산으로 기능하는 아이러니한 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암호화폐 업계 관계자는 "이제 대통령 후보도 토큰 보유량으로 지지층을 측정하는 시대"라며 디지털 자산의 정치적 활용 증가를 예측했다. 한편, 월스트리트는 여전히 ’진짜 금융상품’이라며 코인 시장을 무시하는 모습—그러면서도 사적인 채팅방에서는 FOMO에 휩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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