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재단, ’1조 달러 규모 보안 프로젝트’로 웹3 방어선 강화
이더리움 생태계의 심장부를 보호하기 위한 대규모 공격이 시작됐다.
이더리움 재단이 15일 발표한 ’트릴리언 달러 보안 이니셔티브’는 해킹과 스마트 계약 취약점으로부터 네트워크를 보호하기 위한 다각적 전략이다. 재단 관계자는 "디파이(DeFi) 생태계가 1조 달러 시가총액을 넘어선 만큼, 보안 예산도 그에 상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요 투자처로는 양자암호학 기반의 신형 지갑 시스템과 AI 기반 취약점 스캐너 개발이 포함됐다. 일각에서는 "VC들이 보안보다 토큰 가격에 더 신경 쓰던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는 냉소적인 반응도 나왔다.
이니셔티브는 2025년 3분기까지 첫 번째 프로토타입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웹3 업계 전체가 이더리움의 움직임을 주시하는 가운데, 이번 조치가 실제로 ’블록체인 겨울’을 막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자료=코인글래스
솔라나(SOL)는 3.40% 하락한 가운데, 총 1249만달러 규모가 청산됐다. 롱 포지션이 997만달러, 숏 포지션은 252만달러다. 도지코인(DOGE)도 1.63% 하락하며 935만달러의 롱 포지션 청산과 311만달러의 숏 포지션 청산이 발생했다. 엑스알피(XRP)는 2.52달러에서 등락하며 총 1013만달러 규모의 청산이 이뤄졌으며, 이 중 롱이 844만달러로 다수를 차지했다.
이 밖에 수이(SUI)는 3.51% 하락하며 320만달러 롱 포지션 청산이 있었고, 하이퍼리퀴드((HYPE))는 442만달러 규모의 롱 포지션이 정리되며 이목을 끌었다.

시간대별로 보면, 12시간 기준 청산 규모는 1억963만달러, 4시간 기준으로도 4241만달러에 달해 단기적으로 강한 청산 압력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1시간 기준으로도 768만달러 규모의 포지션이 정리돼, 시세 반등을 고려한 무리한 레버리지 진입이 반복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전문가들은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보수적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권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