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혼조 속 S&P500, 올해 손실 전액 회복…CPI 둔화·무역 낙관론이 지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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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가 소비자물가상승률(CPI) 둔화와 무역 갈등 완화 기대 속에서 혼조세를 보였다. S&P500은 연초부터의 하락분을 모두 만회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시장은 인플레이션 둔화 신호에 힘입어 위험 자산으로 다시 몰리는 모습. 하지만 펀드 매니저들은 "이번 반등도 연준의 유동성 펌프 덕분"이라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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