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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SEC 해킹 주범 에릭 카운슬 Jr., 2년 징역형 선고—암호화폐 업계 ’감사 인사’ 터져나올 판

[속보] SEC 해킹 주범 에릭 카운슬 Jr., 2년 징역형 선고—암호화폐 업계 ’감사 인사’ 터져나올 판

Author:
BlockMedia
Published:
2025-05-13 13: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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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식 계정을 해킹한 에릭 카운슬 Jr.에게 검찰이 2년 징역을 구형했다. 당시 해킹으로 인해 SEC의 X(구 트위터) 계정에서 비트코인 ETF 승인 허위 공시가 유포되며 시장이 일시적으로 혼란에 빠진 바 있다.

암호화폐 커뮤니티는 이번 소식에 "규제 기관이 자기 집안 단속도 못하는데 우리한테만 잣대 들이미는 꼴"이라며 씁쓸한 반응. 한 트레이더는 "SEC 해킹 당시 단 10분 만에 BTC 가격이 2.5% 급등한 게 역대 최고의 시장 반응이었다"고 농담 섞어 비판했다.

법원은 6월 7일 최종 판결을 내릴 예정이다. 참고로 카운슬 측 변호인단은 "단순 소년 장난이었다"는 주장을 펼칠 것으로 알려져 있어—재판 과정이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윤여준 상임선대위원장(가운데)

윤 위원장은 현재 규제 체제가 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불확실한 규제와 제도 공백 탓에 혁신 기업과 투자자가 해외로 떠나고 있다”며 “이는 자본 유출을 넘어 인재와 기술 유출로 이어져 경제 성장에 위협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공백을 방치할 수 없다”며 “디지털 경제 시장 발전과 투자자 보호를 동시에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스테이블코인 △토큰증권(STO) 등의 자산이 글로벌 시장에서 활용되는 점을 들어, “우리도 이를 수용해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위원장은 디지털자산위원회의 역할에 대해 “단순한 제도 논의가 아닌 국가 경제 구조 설계의 시작점”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책임 있는 규제 체계를 마련하고 신뢰받는 투자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민병덕 의원은 디지털자산위원장을 맡아 1호법 제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 의원은 “디지털 자산은 더 이상 가상의 개념이 아니다”며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기반으로 금융 질서를 바꾸는 중심 자산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민병덕 민주당 디지털자산위원회 위원장(왼쪽)

민 의원은 이미 초안 작업을 마친 ‘디지털자산기본법 1호 법안’을 언급하며 “전문가들과의 논의를 거쳐 초안을 마련했고, 법 제정을 통해 투자자 보호와 산업 진흥을 동시에 추구하겠다”고 했다.

이번 법안은 디지털 자산 정의를 명확히 하고 대통령 직속 ‘디지털자산위원회’ 신설을 골자로 한다. 자율성과 투명성을 확보해 투자자를 보호하면서 산업 발전과 균형도 함께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디지털자산위원회는 향후 △산업 기반 조성과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업혁신성장위원회’ △입법·규제 및 제도 개선을 다루는 ‘정책제도지원위원회’를 구성해 정책 개발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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