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0만5000달러 돌파 후 폭락…암호화폐 시장 700억 달러 증발
![[주요 뉴스] 비트코인 10만5000달러 돌파 후 급락… 암호화폐 시장 700억 달러 손실](https://www.blockmedia.co.kr/wp-content/uploads/2022/08/커브-파이낸스-Curve-finance.png)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ATH)를 돌파한 직후 급락하며 암호화폐 시장에 충격파를 던졌다. 시가총액 700억 달러가 순식간에 증발한 이날, 트레이더들은 ’고래’들의 움직임에 신경을 곤두세웠다.
◆ ’디지털 골드’의 추락: 유동성 공포 재현?
105,000달러라는 새 기록을 세운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BTC는 15% 급락했다. 레버리지 청산으로 인한 악순환이 시작됐다는 분석이다. 알트코인들은 더 큰 타격을 입으며 BNB 등 주요 코인들이 20% 이상 폭락했다.
◆ 월가의 반응: "이번에도 예측 못했죠?"
증권가 애널리스트들은 또다시 ’이번이 왜 다른가’라는 리포트를 급히 수정 중이다. FSA 관계자는 "투자자 보호 장치 마련이 시급하다"고 발표했지만, 이미 늦은 감이 없지 않다.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한번 전통 금융의 예측을 비웃으며 - 당신의 포트폴리오와 함께 - 추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