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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 결제 시장을 장악한다—은행들은 뒤에서 놀라만 보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 결제 시장을 장악한다—은행들은 뒤에서 놀라만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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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BlockMedia
출시 시간:
2025-05-12 22: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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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화폐 혁명의 진정한 승자는 변동성 없는 스테이블코인이다. 2025년 현재, USDT와 USDC 같은 토큰들이 국경 없는 결제 인프라로 급부상 중이다.

전통 금융사들이 ’규제’ 운운하며 발목 잡는 사이, 스테이블코인은 실제로 24/7 크로스보더 거래를 실행해버린다. 속도는 5초, 수수료는 은행의 1/10—이제 수조 달러 시장에서의 주도권 싸움이 시작됐다.

물론 월가의 늙은 상어들은 여전히 ’디지털 달러’ 프로젝트로 시간을 낭비 중이다. 그동안 암호화폐 업계는 실제로 쓰이는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위험 회피 성격의 자산인 금이 매력을 잃고, 대신 비트코인을 비롯한 위험 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가 살아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 금 가격은 지난 4월 22일 온스당 3500달러를 넘어선 이후 약세 흐름을 보이며 8% 하락, 현재 3211달러 선이다. 반면 같은 기간 동안 비트코인은 약 19% 상승해 10만4000달러에 근접했다.

특히 미국과 중국이 5월 12일 공동 성명을 통해 상호 관세 인하에 합의하면서 글로벌 투자심리 회복이 가속화되고 있다.

중국은 미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125%에서 10%로 낮추기로 했고, 미국 역시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145%에서 30%로 인하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90일간 유지된다.

이왁 관련, 코인스태시(Coinstash) 공동창업자 메나 테오도로우(Mena Theodorou)는 “관세 완화 조치는 위험 선호 심리를 자극할 수 있다”며 “주식과 암호화폐가 함께 반등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은 최근 중국과 영국 모두와 무역 합의를 이뤘고, 푸틴과 젤렌스키도 이번 주 목요일 휴전을 논의하기 위해 만날 예정”이라며 “지정학적 완화도 위험자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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