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레오 14세 즉위 미사 18일 개최…21일 첫 일반알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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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선출] 레오 14세 즉위미사 18일 거행…21일 첫 일반알현](https://www.blockmedia.co.kr/wp-content/uploads/2023/04/고페이스북과-메타-로고.jpg)
바티칸의 새 시대가 시작된다. 교황 레오 14세의 즉위 미사가 5월 18일 거행되며, 3일 후인 21일에는 첫 일반알현이 진행될 예정이다.
역사적인 순간을 앞둔 바티칸은 이미 화려한 의전 준비에 한창이다. 황금빛 장식과 대리석 계단 위에서 펼쳐질 이번 행사는 전 세계 13억 가톨릭 신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새 교황의 첫 공식 일정인 일반알현은 성 베드로 광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바티칸 측은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화상 연결 시스템을 가동해 전 세계 신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일각에서는 화려한 즉위식 행사 예산이 신자들의 기부금으로 충당된다는 점을 지적하며, ’바티칸도 결국 ROI(투자수익률)를 중시하는 메가처치’라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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