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미영 무역 협정과 미중 회담 영향으로 10만 달러 돌파…암호화폐 시장 열기 가속화
비트코인이 역사적인 10만 달러 장벽을 돌파했다. 미영 간 무역 협정 체결과 미중 고위급 회담의 낙관적 전망이 시장에 불을 지폈다.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디지털 골드’의 새로운 ATH(사상 최고가)에 열광 중—전통 금융권 애널리스트들은 여전히 뒷목을 잡고 있다.
이번 랠리는 기관투자자들의 대규모 유입과 더불어 글로벌 금융 시스템에 대한 불신이 결합된 결과다. 2008년 이후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은행 대신 익명의 사토시를 선택한 적은 없었다.

민 의원은 미국, 유럽, 일본의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움직임을 열거한 후, “더불어민주당이 검토하는 원화 예치형 스테이블코인은 바로 이러한 국제 기준에 입각해 1 대 1로 현금성 준비금을 예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민 의원은 준비금 투명성, 신속한 상환, 감독 가능한 발행자라는 세 축을 깔고 원화 스테이블코인 입법이 준비되고 있다고 말했다. 민 의원은 디지털자산기본법 1호 법안을 다듬어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민 의원은 “글로벌 디지털 자산 생태계가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고착되는 동안 원화 결제 영역은 해외 의존도가 높아졌다”며 “국경을 초월한 실시간 결제와 국내 콘텐츠, 게임, 디파이 산업의 성장 기반을 지키려면, 우리 통화주권을 디지털 공간에서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민 의원은 이같은 정책 배경에서 나온 이재명 후보의 발언을 이준석 의원이 ‘현식 인식이 없다’고 비판하자, 오히려 이 의원이 시대에 뒤떨어졌다며 되받아친 것.
민 의원은 테라-루나 사태, 알고리즘형 원화 스테이블코인(KRT)의 실패는 회피할 대상이 아니라 재발을 막는데 녹여야 할 교훈이라며 책임 있는 자세로 관련 법안과 제도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준석 의원은 전날 이재명 후보의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 기사를 첨부해 “테라 루나 사태에 대한 학습, 반성 없이 스테이블코인을 꺼내든 것은 무책임의 증거”라고 말한 바 있다.
이재명 “원화 스테이블코인 시장 조속히 조성, 가상자산 적대시 멈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