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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티코 폭로: "트럼프의 XRP 포함 암호화폐 비축 계획, 로비스트가 작성한 발표문"

폴리티코 폭로: "트럼프의 XRP 포함 암호화폐 비축 계획, 로비스트가 작성한 발표문"

Author:
BlockMedia
Published:
2025-05-09 06: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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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치매체 폴리티코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암호화폐 비축 계획 발표문이 로비스트에 의해 작성됐다고 보도했다. XRP를 포함한 디지털 자산 전략이 정치적 로비의 산물일 수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암호화폐 시장의 규제와 정치적 영향력에 대한 논란이 다시 불붙을 전망이다.

"정치와 금융의 뒤얽힌 관계가 또다시 디지털 자산 시장을 휘젓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로비스트가 작성한 백서’라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암호화폐 업계는 진정한 분산화를 외치지만, 정작 주요 결정들은 여전히 워싱턴의 뒷거래에서 탄생하는 아이러니.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트럼프 행정부가 영국과 첫 관세 협상을 타결한 가운데 베트남 및 기타 동남아 국가들과의 무역협상도 긍정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CNN이 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USTR)대표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추가적인 무역합의들이 이어질 것”이라며 “베트남과 다른 동남아 국가들이 협상에 참여하고 있고, 매우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우리는 분명히 이들 국가에 대해 우려하는 부분이 있다”며 “이들 국가와는 미국의 가장 큰 무역 적자가 존재하고 있고 그게 바로 이번 관세 조치의 목적”이라고 언급해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 국가들과의 무역 합의가 확정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그럼에도 우리는 베트남 등과 생산적 협상을 진행 중이고, 그들 역시 우리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를 이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영국과 무역협정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미국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상호관세를 발표한 후 특정국과 무역협정에 합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이 영국에 적용한 10% 관세는 계속 유지되지만, 자동차 관세의 경우 10만대에 한해 10% 수준으로 인하하고, 철강 관세는 철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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