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미영 무역 협정 발표 직후 10만 달러 돌파…미중 고위급 회담이 촉발한 ’디지털 골드’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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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영국 간 전략적 무역 동맹 체결 소식과 함께 비트코인이 사상 처음으로 10만 달러 장벽을 무너뜨렸다. 이번 급등에는 중국과의 고위급 경제 회담에서 암호화폐 규제 완화 신호가 잡히면서 시장의 투자 심리가 과열된 것으로 분석된다.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들은 "중앙은행들의 디지털 통화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비트코인의 ’헤지 자산’으로서 위상이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 물론 이번 랠리가 또 다른 페이크 아웃일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으면서 "암호화폐 시장이 정치적 이슈에 반응하는 패턴은 여전히 12세기 금 시장 수준"이라는 촌평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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