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디벨롭먼트, 7대1 주식분할로 시장 출혈…5월 20일 D-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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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디벨롭먼트가 주가 부양을 위한 고전적인 수단인 주식분할 카드를 꺼냈다. 7대1 비율로 쪼개진 주식은 5월 20일부터 거래될 예정.
기업의 ’당신을 위한 주가 상승 메커니즘’이라는 익숙한 구호가 또다시 시장을 강타했다. 이번 움직임이 투자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낼지, 아니면 단기적인 주가 조작으로 끝날지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주식분할은 유동성 증가를 내세우지만, 결국 회사 실적 없는 주가 상승은 장기적으로 종이쪼가리 가치를 우려하게 만든다. 디파이 프로젝트답게 탈중앙화된 방식으로 투자자들의 기대를 분할하는 모습이 아이러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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