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와이즈, 니어 프로토콜 ETF 출시를 위해 SEC에 S-1 서류 제출 - 암호화폐 시장의 기관화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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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가 니어 프로토콜(NEAR) 기반 상장지수펀드(ETF) 출시를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S-1 등록서류를 제출했다. 이는 기관 투자자들을 위한 새로운 디지털 자산 상품 확장의 일환으로 읽힌다.
니어 프로토콜은 이더리움 경쟁자로 부상한 레이어1 블록체인으로, 최근 30일간 48% 상승하며 시가총액 10위권 암호화폐로 도약했다. ETF 승인 절차는 평균 240일 소요되지만, SEC의 유명한 관료주의를 고려하면 2026년까지 질질 끌릴 가능성도 있다.
월스트리트의 ’ETF 중독증’은 이제 암호화폐 시장까지 번지고 있다. 비트코인 ETF 수익률이 기대에 못 미치자, 자산운용사들은 이제 알트코인 ETF로 눈을 돌리고 있는 상황. 진정한 혁신인가, 아니면 그저 수수료 창출을 위한 또 다른 금융상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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