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SEC, 12일 ’토큰화 혁명’ 라운드테이블 개최…월가 거물들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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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뜨겁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5월 12일 주요 금융기관 CEO들과 블록체인 프로젝트 리더들을 초청해 자산 토큰화에 관한 공개 논의를 진행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통 금융(TradFi)의 보수적인 규제 프레임워크와 DeFi의 혁신 속도 간 균형점을 찾는 것이 핵심 의제로 예상된다. 참석자 명단에 올라 있는 JP모건, 블랙록 출신 인사들의 참여로 월가의 관심 수위를 가늠케 한다.
토큰화 자산 시장이 2030년까지 16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는 프로젝션 속에서, SEC의 이번 움직임은 규제 당국이 드디어 블록체인 기술의 파괴적 잠재력을 인정하기 시작했음을 시사한다. (물론 이들이 진정한 혁신을 이해하기까지는 최소 3번의 추가 회의와 600페이지 분량의 규제 안내서가 필요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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