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재무부, 비트코인 국가 보유 계획 부인…"디지털 골드" 수용성 여전히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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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 재무부가 국가 차원의 비트코인 보유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 이는 G7 국가들 사이에서도 여전히 암호화폐를 중앙은행 준비금으로 편입시키는 것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이 지배적임을 보여준다.
당국자들은 "현재 법정통화 시스템이 충분히 유동성을 제공한다"는 입장을 고수 중. 한편 블룸버그 애널리스트는 "중앙은행들이 채권 수익률 0% 시대에 디지털 자산 배제는 재정적 자살"이라 비판했다.
결국 영국은 스테이블코인 규제 프레임워크 마련에만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디파이 혁신을 포용한다는 명분 아래, 사실상 은행들의 기득권을 보호하려는 속셈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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