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바이낸스와 손잡고 암호화폐 결제 시대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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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의 핀테크 전초기지 키르기스스탄이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암호화폐 결제 인프라 구축을 위한 MOU 서명이 2025년 5월 6일 공식 발표되었다.
이 협력으로 키르기스스탄은 중앙아시아 최초의 디지털 자본 시장 테스트베드로 변모할 전망이다. 바이낸스의 기술 인프라와 현지 금융 시스템의 결합이 핵심 과제다.
당국은 "블록체인 기반 금융 생태계 조성이 목표"라고 밝혔지만, 월가 출신 분석가는 "규제 회피를 위한 전형적인 탈중앙화 드라마"라고 비아냥댔다. 암호화폐 결제 시스템은 2026년 1분기까지 단계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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