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알피(XRP) ETF 승인 기대감이 치솟는 3가지 이유
블랙록의 비트코인 ETF 승인 이후, 시선은 이제 XRP로 쏠리고 있다. 리플의 법적 승리와 기관들의 암호화폐 편입 속도가 가속화되면서, XRP ETF는 시간문제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1. 리플 vs SEC 소송의 후폭풍: 2023년 리플의 부분 승소로 XRP는 ’비증권’ 입증을 앞두었다. SEC의 어정쩡한 항복이 ETF 승인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
2. 기관 투자자들의 압박: 골드만삭스가 XRP 선물 상장을 검토 중이라는 소문이 파생상품 시장의 숨은 요구를 드러냈다. 당연히 월가의 ’우리도 ETF 원해’ 압박이 시작됐다.
3. 암호화폐 ETF 2차 전쟁: 비트코인, 이더리움에 이어 제3의 ETF 전선 개설은 불가피하다. 거래소들의 XRP 예치량이 1년 새 47% 급증한 건 결코 우연이 아니다.
물론 SEC의 변덕은 여전히 예측 불가능하다. 하지만 투자은행들이 이미 청사진을 그려놓은 마당에, 규제당국이 또다시 ’디지털 골드’ 드립으로 시간을 끌 것 같진 않다. 어차피 월가는 승인 뒤 72시간 안에 파생상품을 만들어 팔 테니.
비트코인 글로벌 자산 순위–companiesmarketcap.com/
암호화폐 시장은 지난주 다시 상승세를 보이며 전체 시가총액이 3조 달러를 넘어섰다. 비트코인(BTC)은 2월 말 이후 처음으로 9만7000달러를 돌파하며 상승장을 이끌었다. 이는 미국의 ‘해방의 날’ 관세 발표 이전 수준이다. 투자자들의 위험 선호가 커지면서 중국과 미국 간 관세 완화 기대감도 시장을 자극했다.
비트코인은 현재 금,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엔비디아, 아마존, 알파벳에 이어 전세게 자산중 상위 7위를 기록하고 있다.
“25년 9월에 비트코인 15만 달러 갈 수 있다”–피터 브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