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서클 인수 금액 200억 달러로 급등…공식 확인은 ’미확인’ 상태
리플의 서클 인수 금액이 200억 달러로 조정되었다는 소식이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하지만 공식적인 확인은 아직 없는 상태.
암호화폐 업계의 거대한 움직임인 만큼, 이번 소식은 시장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전문가들은 "인수 금액이 사실이라면 업계 판도를 바꿀 사건"이라고 평가한다.
한편, 일부에서는 "또 다른 암호화폐 판타지"라며 회의적인 시각도 보이고 있다. 금융계의 과장된 뉴스에 익숙한 이들은 "확인되지 않은 뉴스에 현혹되지 말라"고 경고한다.
3일 상위 10위 코인–코인마켓캡
상위 10위 알트코인은 트론(TRX)을 제외하고는 모두 하락했다. 하락 폭은 크지 않았다. 엑스알피(XRP)가 0.51%, 솔라나(SOL) 1.67%, 카르다노(ADA)가 2.03% 하락했다.
금리 인하 기대를 떨어트리는 경제지표가 나왔으나 비트코인은 흔들리지 않고 안전자산으로 입지를 다지는 모습이다.
미국의 4월 비농업 신규고용이 17만 7000개로 발표됐다. 예상됐던 13만개를 뛰어 넘었다. 주초 발표된 마이너스 경제성장으로 연방준비제도가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가 고용 호조로 제동이 걸렸다. 미국 CME 페드워치(CME FedWatch)에 따르면, 금요일 기준으로 연준이 6월 정책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확률이 약 66%로 상승했다. 이는 하루 전 42%에 비해 크게 늘어난 수치다.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21셰어스(21Shares)의 매트 메나(Matt Mena) 전략가는 “PCE와 GDP 성장률 데이터가 경제 침체와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를 재점화했다”며 “경제적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안전자산으로 재배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의 비주권적, 공급 제한적 특성이 이러한 안전자산으로의 인식을 강화한다고 설명했다.
[온체인 딥다이브] 비트코인 레인보우 차트,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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