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타체인(ZETA) 500만 사용자 돌파…유니버설 블록체인으로의 도약 가속화
제타체인이 주요 마일스톤을 달성하며 업계 주목받는 중. 500만 사용자 돌파로 ’유니버설 블록체인’ 비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아키텍처로 확장성 문제를 우아하게 우회—물론 이게 진짜로 통할지는 월스트리트 출신 암호화폐 분석가들이 여전히 회의적이다.
개발팀은 크로스체인 스마트 컨트랙트와 멀티체인 호환성에 집중하며 생태계 확장 중. 최근 DeFi 및 NFT 프로젝트 유치로 네트워크 효과 가속화.
암호화폐 업계의 유니콘으로 떠오를지, 아니면 또 다른 과대포장된 레이어 1 솔루션이 될지—제타체인의 다음 행보가 결정적이다.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유로존 20개 국 경제가 올 1분기(1월~3월) 직전분기 대비 0.4% 성장했다고 30일 유럽연합 통계국 유로스탯이 발표했다.
미국 식으로 연율 환산할 경우 1.6% 성장했다고 할 수 있다.
앞서 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 성장율은 0%에서 0.2%로 상향되었다. 지난해 전체 성장률은 0.9%(최종 4분기의 전년대비)로 미국의 2.5%에 비하면 많이 뒤졌다.
지난해 4분기의 0.2% 성장에 이어 1분기에 0.4% 성장해 지난해보다는 좋은 성장률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 그러나 미 트럼프의 관세 전쟁이 본격화하기 전이어서 2분기부터 나빠질 수 있다.
며칠 전 국제통화기금(IMF)는 트럼프의 상호관세를 감안한 최신 성장률 전망에서 유로존 연 성장률을 0.2% 포인트 줄인 0.9%로 예측했다. 미국은 0.9% 포인트 하향되었고 중국도 0.6% 포인트 낮아졌다.
이날 유로스탯 발표에서 유로존 최강국 독일은 1분기에 0.2% 성장했다. 바로 앞 4분기에서 기록된 마이너스 0.2% 성장에 대비된 성장률이다. 독일은 지난해 전체로 0.2% 역성장해 2023년의 마이너스 0.3%에 이어 연속 역성장했다.
아일랜드는 분기 성장률이 3.2%나 되었으며 스페인은 0.6%를 기록했다.
성장률은 국내총생산(GDP) 규모 변동으로 계측되며 직전 분기 대신 전년 동기를 통계 기준으로 할 경우 유로존은 1분기에 1.2% 성장했다. 이 경우 독일은 마이너스 0.2%였고 아일랜드는 플러스 10.9%, 스페인은 2.8%였다.
유로존에 속하지 않는 헝가리는 분기 마이너스 0.2% 성장했다. 유럽연합 27개 국 전체의 1분기 성장률은 0.3%(전년동기 대비 1.4%)였다.
유로존 경기 활동 4개월 최저치, 독일·프랑스 경기 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