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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린(MERL)·솔브(SOLV), BTCfi 생태계 확장 청사진 공개… BNB 체인 트위터 스페이스서 한국 커뮤니티와 AMA 개최

멀린(MERL)·솔브(SOLV), BTCfi 생태계 확장 청사진 공개… BNB 체인 트위터 스페이스서 한국 커뮤니티와 AMA 개최

Author:
BlockMedia
Published:
2025-04-23 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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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fi 생태계의 주요 플레이어인 멀린(MERL)과 솔브(SOLV)가 BNB 체인과 협력해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트위터 스페이스를 통해 공개된 청사진에는 ’디파이에 비트코인 유동성 주입’이라는 야심찬 목표가 담겼다. 한국 커뮤니티와의 AMA에서는 ’레거시 금융 시스템을 우회하는’ 기술 로드맵이 소개됐다. 참고로, 이들이 제시한 APY 수치는 현실적 검증이 필요해 보인다—디파이 프로젝트들이 즐겨 쓰는 마케팅 전략이니까.

이 중 비트코인 OI는 674억달러로 전일대비 12.58% 증가했으며 이더리움(ETH) OI는 217억달러로 16.7% 급증했다. 파생상품 시장 전반에 걸쳐 자금 유입이 본격화되며, 투자자들의 방향성 베팅이 강화되는 양상이다. 미결제약정은 특정 시점에 청산되지 않은 선물 또는 옵션 계약의 총합을 뜻한다. 이는 단순 거래량과는 달리, 실제 시장 내 잔존하는 포지션 규모를 나타내기 때문에 새로운 자금의 유입 여부와 함께 시장의 심리를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된다.

# CME, 미결제약정 1위로…기관 자금 유입 본격화

이번 상승장의 중심에는 기관 투자자들의 주요 거래소인 CME가 있었다. CME의 비트코인 OI는 143,550 BTC, 달러 기준 134억 달러로 전체 시장의 20%를 점유하며 거래소별 OI 순위 1위를 기록했다. CME의 OI는 24시간 기준 +7.88%, 1시간 +0.38%, 4시간 +0.37% 등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더리움 OI는 하루 만에 29%나 급증했다.  이는 기관 자금이 신규 롱 포지션 진입에 나서거나 기존 계약을 대규모로 롤오버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 리테일 선호 거래소에서도 자금 유입 가속

개인 투자자 비중이 높은 바이낸스와 OKX, 바이비트에서는 단기 거래 자금 유입이 두드러졌다. (Binance)의 경우 미결제약정은 110억 달러로 집계됐고 증가율은 하루 기준 +6.15%, 4시간 +1.17%, 1시간 +0.42%로 증가세를 유지했다. OKX는 하루 동안 OI가 +15.19% 급증해 단기 레버리지 유입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특히 4시간 기준 OI 변화율이 +1.63%에 달하며, 단기 상승 베팅이 집중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바이비트(Bybit) 또한 63.5억 달러 규모의 OI를 기록하며 +4.48% 상승했다.

# “가격 상승 + OI 급증”…과열일까, 랠리 초입일까

가격 상승과 함께 미결제약정이 동반 급증하는 현재의 흐름은 전형적인 상승장 초기 국면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실제로 시장에서는 신규 자금 유입과 함께 롱 포지션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며 단기 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러한 흐름이 반드시 지속적인 상승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고 경고한다.

특히 미결제약정 대비 거래량 비율(OI/Vol)이 높아지는 구간에서는 ‘롱 포지션 트랩’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포지션은 증가했지만 거래 회전율은 정체된 상태로, 시장이 갑작스럽게 반전될 경우 연쇄적인 강제 청산이 촉발될 수 있다는 것이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는  “최근 24시간 기준 미결제약정 증가 폭은 이례적으로 크며, 과거 사례에 비춰볼 때 파생상품 주도 랠리는 지속성이 약한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반등이 파생상품 기반의 단기 펌프(derivatives driven pump)일 가능성에 주의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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