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코인) 리플 지지자들, 긴 조롱 끝에 마침내 승리의 부를 누릴 때가 왔다”
리플(XRP) 홀더들이 웃을 차례다. 수년간의 법적 소모전과 시장의 냉대를 견뎌낸 이들에겐 이제 보상이 따라붙는다.
리플의 기나긴 법정 싸움은 암호화폐 업계에서 전설이 됐다. SEC와의 공방전에서 부분적 승리를 거둔 뒤, XRP는 다시 메인스트림의 관심을 받고 있다. 가격이 3개월 만에 120% 뛰며 '죽은 코인' 딱지를 떼는 중.
시장 전문가들은 "기관들의 본격적인 유입이 시작되면 XRP는 진정한 가치를 인정받을 것"이라 분석한다. 반면 은행권 출신 애널리스트들은 "규제 승리가 모든 걸 해결해주진 않는다"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달아오르는 지금, 리플 커뮤니티는 오랜 인내 끝에 맛보는 달콤한 승리에 취해 있다. 물론 월스트리트는 이미 다음 타깃을 물색 중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