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셋집 찾아 삼만리… "갈 곳이 없다" 세입자들 공포, 이준석 대표도 동탄서 전세난 호소
전국적 전세 시장 위기가 공식화됐다. 한국부동산원이 2026년 4월 14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이 1만5000건대로 급락하며 심리적 저항선 3만 건을 붕괴시켰다. 이는 1년 전 대비 절반 수준으로, 성북구는 89% 감소한 충격적 통계를 기록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조차 동탄 신도시에서 전세 매물 부족을 직접 호소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며, 전세난이 특정 계층을 넘어 국가적 위기로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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