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그룹 공동 클라우드 플랫폼’ 완성…AX 전환 속도 내며 디지털 금융 혁신 가속화
우리금융그룹이 그룹 차원의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 AX 시스템 전환 속도가 빨라지면서 디지털 전환 경쟁력에서 한 발 앞서 나갔다.
클라우드 플랫폼은 그룹 내 모든 금융회사가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로, 운영 효율성과 고객 서비스 혁신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다. 특히 AX 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해 기존 시스템의 한계를 뛰어넘는 성과를 낼 전망이다.
금융권의 클라우드 전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우리금융이 선제적으로 인프라를 구축한 점이 주목받고 있다. 물론, '디지털 혁신'을 외치는 금융사들이 실제로는 레거시 시스템에 갇혀 있는 경우가 많다는 점은 아이러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