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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디지털, 솔라나 대량 매집 돌입…단 24시간 만에 21,600 SOL 확보

갤럭시디지털, 솔라나 대량 매집 돌입…단 24시간 만에 21,600 SOL 확보

Published:
2025-09-13 07:46:34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갤럭시디지털이 솔라나(SOL)에 대한 대규모 매수 행보를 보이고 있다. 단 하루 만에 21,600 SOL을 확보하면서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움직임은 기관투자자들의 솔라나에 대한 신뢰가 여전히 유효함을 시사한다. 갤럭시디지털은 이처럼 공격적인 포지션 구축을 통해 차세대 블록체인 생태계에 대한 확신을 드러내고 있다.

솔라나 네트워크는 고속 처리와 낮은 수수료로 알트코인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유지해왔다. 최근 몇 달간의 가격 변동성에도 불구, 기관들의 지속적인 투자는 이 프로토콜의 장기적 가치를 입증하는 모습이다.

물론, 월스트리트 출신들이 이제야 디지털 자산의 잠재력을 '발견'한 것 같다는 점은 아이러니하다—그동안 얼마나 많은 기회를 놓쳤는지 생각해보라.

마이클 노보그라츠 갤럭시 디지털 CEO [사진: RISE | Flickr]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갤럭시디지털이 24시간 만에 2.16만 솔라나(SOL)를 매입하며 4860억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고 12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이 알렸다. 

아캄인텔리전스에 따르면, 해당 토큰은 바이낸스와 코인베이스에서 매입돼 갤럭시디지털의 파이어사이드 커스터디 계정으로 이동됐다.

이번 매입은 갤럭시디지털이 포워드인더스트리와 협력해 솔라나 중심의 기업 재무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이다. 마이크 노보그라츠 갤럭시디지털 CE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솔라나는 금융거래에 최적화된 네트워크이며, 이번 투자는 암호화폐 시장에 새로운 자금을 유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캄인텔리전스에 따르면, 갤럭시디지털의 솔라나 보유량은 5일 3만1000개에서 현재 51만4591개로 증가했으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도 각각 4430억원, 637억원어치 보유 중이다. 한편, 기관 투자자들의 솔라나 매집이 지속되며 현재 14개 기관이 총 1027만 SOL(2조4400억원 상당)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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