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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금융 시장 OS 될 것…블록스트림의 혁신적 인프라 구상 공개

비트코인, 금융 시장 OS 될 것…블록스트림의 혁신적 인프라 구상 공개

Published:
2025-08-26 09:51:12

블록스트림이 제시한 비트코인의 미래—금융 시장의 운영체제로 도약하겠다는 야심찬 청사진이 공개됐다.

기존 시스템을 우회하는 디지털 인프라

레이어2 솔루션과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을 통해 전통적인 금융 중개자를 제거하는 동시에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를 재정의하고 있다. 속도는 빛처럼 빠르고, 수수료는 기존 시스템의 몇 분의 일 수준—물론 여전히 전통 금융권에서는 '일시적 유행'이라 치부하겠지만.

금융의 새 장을 열다

비트코인 블록체인이 단순한 디지털 화폐를 넘어 금융 거래, 자산 토큰화, 심지어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의 백본까지 진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블록스트림의 기술은 단순히 개념에 머물지 않는다—이미 실제 네트워크에서 검증되고 있다.

이제 금융의 운영체제는 오픈소스가 되려 한다. 월스트리트의 독점은 이제 선택사항이 아니라 장애물이 됐다.

 비트코인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기술의 선구자인 아담 백 블록스트림 최고경영자(CEO)가 웹X 2025에서 비트코인 기반 금융 인프라 구축 계획을 밝혔다.

25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백 CEO는 블록스트림의 비트코인 기반 시스템을 3단계로 설명했다. 

베이스 레이어의 비트코인은 글로벌 가치 저장 및 결제 기능을 제공하며, 파이낸셜 레이어에서는 리퀴드(Liquid) 시스템이 금융 자산 발행과 최소한의 상대방 리스크를 지원한다. 결제 레이어에서는 라이트닝 네트워크가 기업을 위한 즉시 P2P 결제를 가능하게 한다. 이 구조를 통해 비트코인은 단순한 자산이 아닌 금융 인프라의 운영체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블록스트림은 기업용 비트코인 금융 시스템도 구축 중이다. 여기에는 비트코인 국채 및 준비금 보관, 비트코인 네이티브 금융회사를 위한 증권 발행, 자산 관리 고객을 위한 프라임 브로커리지 확장, 글로벌 자본 유통 채널 연결 등이 포함된다. 백 CEO는 “인터넷이 정보의 OS가 됐다면, 비트코인은 금융 시장의 OS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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