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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골든크로스 신호 포착…역대급 1000% 폭등 재현할 것인가

도지코인, 골든크로스 신호 포착…역대급 1000% 폭등 재현할 것인가

Published:
2025-08-14 11:12:29

도지코인이 강세 신호인 골든크로스 패턴을 형성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과거 유사한 패턴 이후 1000% 급등을 기록한 바 있어, 시장은 또 한 번의 대반등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 골든크로스는 장기 이동평균선이 단기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할 때 형성되는데, 이는 강력한 매수 신호로 해석된다. 도지코인의 경우 이번이 두 번째 골든크로스 형성이다.

물론 전문가들은 '과거 수익이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금융계의 오래된 격언을 상기시키며 신중할 것을 권고한다. 특히 밈 코인의 특성상 변동성이 극심할 수 있어 리스크 관리가 필수적이다.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뜨거워지면서, 도지코인이 새 역사를 쓸지 아니면 또 다른 '바이 앤 후드' 사례가 될지 지켜볼 때다. 어쨌든 월스트리트의 그들만의 리그는 계속된다.

도지코인(DOGE)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밈코인 도지코인(DOGE)이 골드크로스 패턴을 형성하며 가격 급등을 암시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골든크로스는 자산 가격의 50일 단순 이동 평균(SMA)이 200일 이동 평균을 상향 돌파할 때 발생한다. 이는 단기 모멘텀이 장기 궤적을 능가하고 있으며, 향후 큰 폭의 상승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도지코인은 이날 골든크로스를 완성했다. 이는 긍정적인 지표로 여겨지지만, 주식, 비트코인, 도지코인 등 포함한 대부분의 시장에서 추세를 예측하는 데 있어 기록이 엇갈린 바 있다. 따라서 단독 지표로는 신뢰할 수 없다고 한다. 

그러나 도지코인의 경우 골든크로스 이후 큰 폭의 가격 상승이 나타난 사례가 있다. 도지코인은 2024년 11월 6일 황금 교차 이후 4주 만에 130% 급등하며 0.46달러를 기록했으며, 2023년 11월 22일에도 25% 상승한 바 있다. 특히 2020년 11월 황금 교차 이후 4개월간 1000% 넘게 폭등하며 강세장을 주도했다. 이러한 과거 사례를 바탕으로 투자자들은 이번 골든크로스가 또 다른 강력한 상승장의 신호일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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