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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우선주 발행 규모 20억 달러로 대폭 확대 - 시장을 뒤흔들 전략적 움직임

스트래티지, 우선주 발행 규모 20억 달러로 대폭 확대 - 시장을 뒤흔들 전략적 움직임

Published:
2025-07-25 09:48:37

스트래티지가 우선주 발행 규모를 20억 달러로 확대했다. 이번 결정은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대담한 움직임으로 평가받고 있다.

금융 시장의 반응은 엇갈릴 전망이지만, 스트래티지의 행보는 분명히 주목할 만하다. '우선주'라는 이름에 걸맞게, 이번 발행이 회사에 어떤 우선순위를 가져다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어쩌면 이번 발행은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스트래티지의 다음 단계를 위한 발판이 될 수도 있다. 물론, 금융권의 냉소적인 시선은 여전히 존재한다 - '20억 달러면 웬만한 작은 국가 예산도 충당할 수 있는 금액인데 말이죠.'

[사진: 스트래티지]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STRC 우선주 발행 규모를 5억달러에서 20억달러로 확대했다고 2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는 주당 100달러에 500만주를 발행한다는 당초 계획보다 상당히 증가한 것이다. 스트레치라고도 불리는 STRC는 투자자들에게 정기적인 배당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배당률은 당초 9%로 책정됐다. 

비트코인이 11만8000달러 부근에서 매우 좁은 등락폭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스트래티지의 보통주는 이날 거의 변동이 없었다. 이번 우선주 발행은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을 인수할 수 있는 더 큰 매수세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비트코인트레저리스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현재 60만7000 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약 720억달러 규모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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