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WLFI, 이더리움에 40억원 추가 투자... 대담한 움직임 주목
트럼프 WLFI가 이더리움에 40억원을 추가로 투자했다는 소식이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이번 결정은 디지털 자산에 대한 그들의 강한 믿음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행보로 해석된다.
과연 이 대담한 배팅이 성공할 것인가, 아니면 또 하나의 고래의 장난에 불과할 것인가?
암호화폐 시장은 이미 다음 움직임을 예상하며 긴장감에 휩싸였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가 추진하는 암호화폐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최근 이더리움을 추가 매입했다고 19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가 전했다.
WLFI는 861 ETH을 약 300만달러(약 41억원)에 추가 매입했으며, 이번 구매로 회사의 총 보유량은 7만143 ETH으로 늘어났다. 이는 현 시세로 약 2억5200만달러에 달하며, 이번 이더리움 평균 취득 가격은 약 3200달러다.
지난달 WLFI는 디파이(DeFi) 플랫폼 에이브(Aave)를 통해 750만달러 상당의 USDT 대출을 실행했으며, ETH와 WBTC 등 5200만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에이브에 공급하는 등 디파이 분야에서도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WLFI는 다양한 가격대에서 이더리움을 매입하며 변동성을 줄이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매체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