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디지털, 1만9683 ETH 대규모 추가 매입…12만 ETH 보유로 시장 강타
암호화폐 시장이 숨죽인 가운데 비트디지털이 19,683 ETH를 추가 매입하며 강한 신호를 보냈다. 이번 매입으로 총 보유량은 120,000 ETH로 급증—트레이더들의 눈�이 올라간다.
### '차가운 지갑'이 뜨거워지다
회사는 이더리움 축적을 공격적으로 확대 중이다. 월스트리트가 '디지털 골드' 논쟁을 벌이는 사이, 비트디지털은 확실한 선택을 한 셈—전통 금융권이 아직도 규제 프레임워크 논의 중일 때 말이다.
### 숫자로 보는 폭발적 성장
19,683 ETH 추가 → 120,000 ETH 총 보유량. 단순 계산으로는 전체 유통량의 0.1% 점유. (참고: 이더리움 현재 총 발행량 약 1억 2천만 ETH)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뜨거워질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비트디지털의 움직임이 다음 랠리의 신호탄이 될지—아니면 월스트리트가 또 다시 '뒷북 매수'를 하는 모습을 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암호화폐 채굴업체 비트디지털이 1만9683 ETH을 추가 매입해 총 이더리움 보유량을 약 12만306 ETH으로 늘렸다.
1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이번 매입은 6730만달러 규모의 주식 매각 대금을 활용해 이뤄졌다.
비트디지털은 현재 가장 큰 규모의 이더리움 공개 보유고 중 하나로, 샤프링크 게이밍의 35만3000 ETH과, 비트마인 이머전의 30만657 ETH에 이어 나스닥 상장사 중 3번째로 많다. 이러한 축적은 스테이킹 수익률과 현물 ETF 유입으로 자산의 시장 프로필이 개선됨에 따라 이더를 축적하려는 기업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음을 반영한다는 설명이다.
한편,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거래량은 전체 이더리움 현물 시장 거래량의 10%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