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C / BTCC Square / DigitalToday /
애플부터 에어비앤비까지... 메이저 테크 기업들이 스테이블코인 결제 도입에 눈독 들이는 이유

애플부터 에어비앤비까지... 메이저 테크 기업들이 스테이블코인 결제 도입에 눈독 들이는 이유

Published:
2025-06-07 06:01:20

디지털 결제 시장이 또 한 번 뒤흔들린다. 글로벌 테크 거인들이 스테이블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도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애플의 암호화폐 지갑부터 에어비앤비의 토큰 기반 예약 시스템까지.

왜 지금? 변동성 없는 디지털 화폐가 기업들의 결제 인프라를 혁신할 타이밍이 왔다고 판단한 모양이다. (물론, 은행들의 중개 수수료를 덜어주는 '부수적 효과'도 눈에 띈다.)

결론: 테크 기업들이 결제 생태계 장악을 위한 다음 수단으로 스테이블코인을 선택했다. 2008년의 금융위기가 탈중앙화 운동을 낳았듯, 이번에는 기업들이 직접 화폐 게임의 규칙을 바꾸려 한다—당연히 자기들에 유리하게.

스테이블코인 [사진: Reve AI]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글로벌 유력 기업들 관심이 커지는 모양새다.

애플, 에어비앤비, 구글,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X(트위터)가 스테이블코인을 결제 시스템에 도입하기 위해 암호화폐 기업들과 논의 중이라고  포준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포춘은 관련 내용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애플은 올해 초부터 암호화폐 기업들과 협력해 스테이블코인을 애플페이와 회사 결제 시스템인프라에 통합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며, X도 스트라이프(StrIPe)와 협력해 스테이블코인 기반 거래가 가능하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에어비앤비는 비자와 마스터카드 같은 신용카드 네트워크에 지급하는 수수료를 줄일 수 있는 방안으로 스테이블코인을 주목하고 있다고 포춘은 전했다. 에어비앤비는 2025년 1월부터 월드페이와 관련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Square

BTCC 앱을 받고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해 볼까요?

지금 시작 QR 코드를 스캔하여 1억 명 이상의 유저와 합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