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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 TVL 300억 달러 돌파...연초 대비 50% 급등

디파이 TVL 300억 달러 돌파...연초 대비 50% 급등

Published:
2025-05-20 12:04:57

디파이 생태계의 총 예치금(TVL)이 3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연초 대비 50% 급등했다. 이는 암호화폐 시장의 회복세와 디파이 프로토콜에 대한 투자자 신뢰가 높아졌음을 시사한다.

TVL 급증 배경에는 이더리움 가격 상승과 주요 디파이 프로토콜의 혁신이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과연 이번에도 거품인가’라는 회의론자들의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

월스트리트의 전통 금융 상품들이 여전히 0.5% 수익률에 허덕이는 동안, 디파이는 또 다시 금융 혁신의 속도를 증명해냈다.

아베 웹사이트 갈무리.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디파이 대출 프로토콜 아베 총 예치금(TVL)이 300억달러를 넘어섰다. 연초 200억달러 대비 50% 증가한 수치라고 더블록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베는 현재 하루 100만달러 이상 수수료를 창출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히 자산을 예치하는 수준을 넘어 프로토콜이 활발하게 쓰이고 있음을 의미한다.

 아베는 TVL과 함께 대출 잔액도 100억달러에 육박하며, 대출 대비 예치금 비율은 약 33%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는 적절한 유동성 확보와 동시에 매력적인 수익률을 제공하는 수준이라고 더블록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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