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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페이, 마스터카드와 손잡고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장 진출—전통 금융의 경계를 허물다

문페이, 마스터카드와 손잡고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장 진출—전통 금융의 경계를 허물다

Published:
2025-05-16 06:24:29

디지털 자산 결제의 새로운 장이 열렸다. 문페이(MoonPay)가 마스터카드와의 협력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결제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기존 금융 시스템과 암호화폐 생태계의 융합을 가속화할 전략적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결제 혁명의 서막: 문페이의 스테이블코인 통합이 가져올 파장

마스터카드의 결제 인프라와 문페이의 웹3 기술이 결합되며, 사용자들은 이제 변동성 없는 디지털 화폐로 일상 결제가 가능해진다. USD 코인(USDC)이나 테더(USDT) 같은 스테이블코인으로 커피 한 잔부터 고가 품목까지 결제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금융업계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2025년 현재 7조 원 규모의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메인스트림으로 진입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물론, 전통 은행들이 여전히 수수료 장벽으로 저항할 것이라는 냉소적인 전망도 함께 나오고 있다.

마스터카드 [사진: 픽사베이]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암호화폐 결제 플랫폼 문페이는 마스터카드와 협력해 스테이블코인으로 직접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코인데스크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협력으로 문페이 사용자들은 암호화폐 지갑에서 가상 마스터카드를 활용해 150만개 마스터카드 가맹점들에서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할 수 있게 된다.

마스터카드는 최근 암호화폐 결제 인프라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지난달 암호화폐 거래소 OKX와 협력해 스테이블코인 기반 직불카드를 출시했다. 크라켄과도 협력해 영국과 유럽 사용자들이 암호화폐로 직접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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