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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레토, 민간 신용 기반 합성달러 USP 출시로 디파이 혁신 주도

파레토, 민간 신용 기반 합성달러 USP 출시로 디파이 혁신 주도

Published:
2025-05-15 21:54:12

디파이 프로토콜 파레토가 기존 금융 시스템을 뒤흔들 새로운 합성달러 USP를 공개했다. 민간 신용을 담보로 삼아 기존 스테이블코인의 한계를 뛰어넘는 설계다.

USP는 탈중앙화 금융 생태계에 유동성 충격을 예고하며, ’은행 없는 신용 시스템’이라는 파레토의 비전을 실현한다. 물론, 이게 또 하나의 과대포장된 디파이 프로젝트가 될지 여부는 두고 봐야 할 일—월가에서조차 눈총을 받을 만큼 대담한 실험이니까.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민간 신용 마켓플레이스 파레토가 민간 신용에 기반한 합성달러 USP를 출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USP는 USDC와 USDT 같은 스테이블코인을 담보로 발행되며 파레토 신용 금고를 통해 검증된 기관 차입자들에게 대출돼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다.

파레토는 USP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네이티브 백킹’(native backing) 프로세스를 적용해, 동일한 금액 USDC 또는 USDT가 예치될 때만 USP가 발행되도록 설계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

 차입자 부도에 대비해 안정성 확보 기금도 마련했다.

파레토는 “USP는 전통 신용 시장 비효율성과 불투명성을 해결하기 위해 설계된 플랫폼”이라며  전통 금융과 디파이 간 연결을 강화할 것이란 입장이다. 하지만 민간 신용을 둘러싼 불투명성이 디파이와 결합될 때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한 우려도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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