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C / BTCC Square / DigitalToday /
비트코인 ETF, 주간 30억 달러 유입…5개월 만에 최대 유입 기록

비트코인 ETF, 주간 30억 달러 유입…5개월 만에 최대 유입 기록

Published:
2025-04-28 08:34:53

디지털 자산 시장이 다시 뜨겁다. 비트코인 ETF로의 자금 유입이 주간 30억 달러를 돌파하며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월스트리트의 ’늦은 합류’가 오히려 시장을 더 달구고 있는 셈.

암호화폐 시장의 회복 신호인가, 아니면 또 다른 거품의 시작인가? 전문가들은 "기관 투자자들의 본격적인 참여가 시장 안정성과 유동성을 높일 것"이라며 낙관론을 펼치지만, 여전히 회의적인 시선도 만만치 않다. 특히 "ETF 승인으로 인한 유입이 실제 비트코인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지 못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오는 상황.

한편, 이번 급증세는 그레이스케일의 자금 유출 속도가 둔화되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분석된다. 월가의 금융 엔지니어들이 만들어낸 ’디지털 골드’ 파생상품이 이제야 제 역할을 하기 시작한 걸까? 아니면 그저 또 하나의 단기 투기 수단으로 전락할 것인가?

참고로, 이번 유입 규모는 지난 1월 ETF 승인 당시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물론 월스트리트는 여전히 수수료로 밥벌이를 하고 있지만.

비트코인 ETF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지난주 암호화폐 가격이 회복되면서 미국 기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30억달러 이상의 자금이 유입됐다고 26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블록이 전했다.

이는 2024년 11월 이후 최고치로, 주간 유입액은 역대 2번째로 높은 수준이며, 30억달러를 돌파한 것도 이번이 2번째다. 이더리움의 경우 올해 2월 이후 처음으로 주간 순유입을 기록했다. 

소소밸류 데이터에 따르면 블랙록의 IBIT는 2억4000만달러, 피델리티의 FBTC는 1억800만달러가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두 펀드는 전체 자금 유입의 92%를 차지했다.

또한 IBIT는 전체 BTC 공급량의 3%에 근접했으며, 현재 2.97%에 머물고 있다. 블랙록의 미국 주식 ETF 책임자 제이 제이콥스는 "전 세계적으로 불확실성이 커지는 추세라면 금과 비트코인 같은 자산은 계속 상승할 것"이라고 전했다. 

|Square

BTCC 앱을 받고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해 볼까요?

지금 시작 QR 코드를 스캔하여 1억 명 이상의 유저와 합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