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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A 공동창업자 경고: "지금 암호화폐 투자 안 하면 평생 후회할 것" - 2026년 현재가 마지막 기회

이지A 공동창업자 경고: "지금 암호화폐 투자 안 하면 평생 후회할 것" - 2026년 현재가 마지막 기회

Published:
2026-04-09 11:09:36

이지A 공동창업자가 충격적인 경고를 발표했다: "현재 암호화폐 시장의 10% 조정은 역사적인 매수 기회다. 지금 투자하지 않으면 평생 후회할 것이다." 이 발언은 BNB가 최고가(ATH) 대비 10% 하락한 상황에서 나왔으며, 전문가들은 이번 조정이 FSA(금융감독원)의 규제 완화와 맞물려 역대 최고의 진입 시점이 될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지A 공동창업자 돔 콕이 "지금 암호화폐에 투자하지 않는다면 영원히 출근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진: Reve AI]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크립토 교육 플랫폼 이지A(EasyA) 공동창업자 돔 콕(Dom Kwok)이 XRP 보유자를 포함한 투자자들에게 암호화폐 시장에 더 적극적으로 뛰어들라고 촉구했다. 

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콕은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지금 몰입하라, 아니면 평생 출근하라"는 글을 올리며 전통적인 고용 경로보다 암호화폐 혁신과 투자 기회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XRP 커뮤니티에서 특히 빠르게 확산됐다. 콕이 평소 XRP의 전망과 시장 흐름에 대해 자주 의견을 내온 인물로 알려져 있어서다. 그는 이번 글에서 XRP를 직접 언급하지 않았지만, 지지자들은 이를 XRP의 장기 잠재력에 집중하라는 메시지로 받아들였다.

쿽이 제시한 '몰입'은 암호화폐 자산을 통한 자산 형성에 시간과 에너지를 쏟는 선택을 뜻한다. 반대로 '평생 출근'은 매일 정해진 시간에 일하는 전통적인 직장 구조를 겨냥한 표현이다. XRP 지지층 일부는 이 메시지를 경제적 독립과 조기 은퇴 가능성에 대한 기대와 연결해 해석했다.

커뮤니티 반응은 대체로 호응 쪽에 가까웠다. 여러 이용자는 자신도 이미 몰입한 상태라고 밝히며 암호화폐 투자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전통적인 직장을 떠나 디지털 자산을 통해 재정적 독립을 이루고 싶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다만 모든 반응이 일방적이진 않았다. 한 엑스 이용자(@tmactruck07)는 자신은 여전히 출근할 계획이지만, 그 방식은 스스로 정하고 싶다고 적었다. 전통적인 기업 구조 안에서 일하기보다 직접 사업을 운영하는 형태를 염두에 둔 발언으로 읽힌다.

시장 흐름도 이 발언과 맞물려 주목받았다. XRP는 콕의 게시물 당시 1.33달러선에서 거래됐고, 이는 2025년 기록한 사상 최고가(3.66달러) 대비 63% 낮은 수준이었다. 이후 약 4.39% 오르며 1.39달러까지 일시 반등했다. 이러한 반등세는 미국과 이란의 2주 휴전 합의 이후 나타난 것이다.

그럼에도 XRP는 여전히 고점과 거리가 멀다. XRP 지지자들은 국경 간 결제에서의 활용성을 이유로 현재 가격이 저평가돼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콕도 이전부터 XRP의 장기 가능성에 강한 낙관론을 보여왔다. 그는 XRP 가격이 2030년까지 100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

반면 이런 목표치는 시장 규모를 감안하면 과도하다는 비판도 함께 나온다. 실제로 이번 발언 역시 단기 가격 전망보다 암호화폐를 통한 자산 형성이라는 투자 서사를 다시 자극한 성격이 강하다. 이런 상황에서 XRP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단기 반등보다 장기 보유와 독립적인 자산 전략에 무게를 두는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lock in now or clock in forever

— Dom Kwok | EasyA (@dom_kwok) April 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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