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 17,414% 급등 패턴 재현 임박?…차세대 강세장 선두주자 부상
카르다노(ADA)가 2026년 3월 11일 기준, 과거 17,414% 상승을 기록했던 기술적 패턴과 유사한 움직임을 보이며 시장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주요 암호화폐 분석가들은 이번 사이클에서 ADA가 유사한 파라볼릭 랠리를 재현할 가능성을 점치며, 차세대 강세장의 핵심 테마로 '스마트 컨트랙트 3세대 플랫폼'을 주목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바실리 업그레이드 완료와 하드 포크 조정안이 생태계 확장에 대한 실질적인 신호로 해석되면서, 기관투자자들의 포지션 증가와 함께 단기 변동성 속에서도 중장기 상승 기대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카르다노(ADA)가 과거 1만7414% 상승 전과 유사한 움직임을 보이며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강세장에서 ADA는 2020~2021년 사이 사상 최고점인 3.10달러까지 폭등했으며, 이번에도 비슷한 흐름이 반복될지 주목된다고 1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이 전했다.
현재 ADA는 사상 최고점 대비 91.6% 하락한 0.259달러에서 거래 중이며, 2024년 12월 1.32달러를 기록한 이후 80.3% 조정된 상태다. 그러나 암호화폐 분석가 댄 감바델로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와 ADA의 상관관계를 강조하며 강세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과거 PMI가 상승할 때마다 ADA도 강세를 보였으며, 최근 PMI가 52.4로 안정되며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
또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양적 긴축(QT)을 종료하며 시장에 유동성이 공급되고 있으며, 이는 과거 강세장을 이끌었던 요소 중 하나다. 감바델로는 ADA의 월간 스토캐스틱 상대강도지수(RSI)도 과거 1만7414% 상승 전과 유사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당시 ADA는 0.0177달러에서 3.10달러까지 급등했다.
그러나 이번에도 같은 수준의 상승이 반복될지는 미지수다. 현실적인 목표가는 10달러 수준으로 조정되고 있으며, 상승 가능성은 있지만 보장은 없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매체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