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앱, 정식 출시 하루 만에 1만2000명 신규 유입…역대 최고 기록 경신
베이스앱이 정식 출시 첫날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기록했다. 단 24시간 만에 1만2000명의 신규 사용자가 플랫폼으로 유입되며, 프로젝트 역사상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기존 기록을 가볍게 넘어서다
이번 신규 유입 수치는 베이스앱의 이전 모든 출시 기록을 단숨에 제쳤다.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이 수치는 시장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감을 그대로 반영한다. 사용자들은 복잡한 절차 없이 빠르게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단순한 숫자가 아닌 신호
이 같은 돌풍은 단순한 마케팅 성공을 넘어, 제품-시장 적합성(PMF)을 확보했다는 강력한 신호로 해석된다. 초기 사용자들의 반응이 실제 수치로 이어지며, 서비스의 근본적인 매력을 입증했다. 물론, 이는 전형적인 '출시 버프'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금융 시장은 항상 새로운 이야기에 열광하지만, 그 열기가 지속될지는 별개의 문제니까.
이제 진짜 시작이다
초기 돌파구를 마련한 베이스앱은 이제 유입된 사용자를 어떻게 유지하고 서비스를 확장할지가 다음 관건이다. 기록적인 첫날을 발판 삼아, 앞으로의 행보가 더 주목된다.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코인베이스(Coinbase) 통합형 슈퍼앱 ‘베이스앱(Base App)’이 18일(현지시간) 정식 출시되며 하루 만에 신규 사용자 1만2000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베이스앱은 이전 ‘코인베이스 월렛’을 대체하며, 소셜 네트워크, 암호화폐 거래, 웹3 탐색 기능을 하나로 통합해 제공한다. 사용자들은 단일 인터페이스를 통해 디지털 자산 관리와 온체인 활동을 수행할 수 있다.
이번 출시로 베이스앱 총 사용자 수는 17만5,000명을 돌파했다. 앱 내에는 디앱 브라우징, NFT 탐색, 커뮤니티 피드 등 다양한 기능이 내장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