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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드 투자 베이스드원, USDe 담보 파생상품 거래 플랫폼 ’HyENA’ 가동 - 디파이 시장에 새 바람 불어온다

해시드 투자 베이스드원, USDe 담보 파생상품 거래 플랫폼 ’HyENA’ 가동 - 디파이 시장에 새 바람 불어온다

Published:
2025-12-11 09:14:44

디지털 자산 시장이 다시 숨을 고르고 있습니다. 해시드의 투자를 받은 베이스드원이 USDe를 담보로 한 파생상품 거래 플랫폼 'HyENA'의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거래의 물결

HyENA는 단순한 플랫폼이 아닙니다. 이더리움 기반 스테이블코인 USDe를 핵심 담보 자산으로 활용, 사용자에게 레버리지 거래와 다양한 파생상품 전략을 제공합니다. 기존 중앙화 거래소를 우회하는 진정한 디파이 경험을 추구하죠.

담보 효율성 재정의

플랫폼의 핵심은 USDe의 안정성을 활용한 담보 효율성 극대화입니다. 단일 담보 풀을 통해 여러 파생상품 포지션을 관리할 수 있어 자본 효율성을 높이고, 복잡한 리스크 관리를 간소화합니다. 트래디셔널 파이낸스에서 보기 힘든 혁신입니다.

시장에 던지는 의미

HyENA의 등장은 담보화된 디파이(CDP)와 파생상품 시장의 융합을 가속화할 신호탄입니다. 거래소들이 수수료 인하 경쟁에만 매몰된 사이, 진짜 혁신은 담보 구조 자체를 뒤흔드는 곳에서 나오고 있네요. 결국, 가장 똑똑한 돈은 항상 새로운 수익원을 찾아 움직입니다.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웹3 벤처캐피털 해시드가 투자한 베이스드원(Based One)이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기반 파생상품 거래 플랫폼 ‘HyENA’ 운영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베이스드원은 하이퍼리퀴드 생태계에서 여러 파생상품 시장을 개발·구축해온 빌더 팀으로,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발 및 시장 운영 관련 도구를 제공해왔다. HyENA는 하이퍼리퀴드가 제시한 개발 규격(HIP-3)을 바탕으로 구현됐고 외부 개발자가 자체적으로 파생상품 시장을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에테나(Ethena)는 스테이블코인 USDe를 발행·관리하며 온체인 환경에서 담보 활용 사례를 발굴하고 리스크 관리 구조를 설계해온 디지털 자산 프로젝트다. 에테나재단은 베이스드원 주요 투자자로도 참여하고 있다.

HyENA에서는 USDe를 담보 자산으로 설정할 수 있으며, 초기에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하이퍼리퀴드(HYPE) 등 일부 거래 자산을 지원한다. 구체적인 보상 구조와 운영 방식은 베이스드원 측이 제공하는 정책에 따라 적용된다.

에디슨 림 베이스드원 대표는 “하이퍼리퀴드 개발 규격을 활용해 새로운 시장 구성 방식을 실험하게 됐다”고 밝혔다. 가이 영 에테나 창립자는 “여러 환경에서 USDe 담보 활용 사례가 늘고 있으며, HyENA 역시 이러한 흐름 안에서 검토할 수 있는 시도 중 하나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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