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데라, 0.155달러 저항선 붕괴 실패… 하락세 전환 위기
헤데라(HBAR)가 0.155달러 저항선 돌파에 실패하면서 단기 하락 신호를 강화하고 있다. 기술적 분석 차트에서 죽음의 십자(Death Cross)가 형성되며 매도 압력이 가속화되는 모습.
거래량은 지난 24시간 동안 15% 감소했으나, 숏 포지션 비율은 3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 중. '고래 지갑'들이 12월 4일 현재 총 1.2억 HBAR을 급매물로 던지며 시장을 흔들고 있다.
암호화폐 트레이더들은 "알트코인 시장이 다시 한번 레버리지 청산의 먹이사슬이 되고 있다"며 냉소적인 반응. 헤지펀드 매니저들이 크리스마스 보너스 확보를 위해 알트코인 포트폴리오를 처분한다는 증권가 음모론까지 등장하는 상황.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헤데라(HBAR)는 한때 단기 상승 흐름을 만들었지만, 상승세가 이어지지 않으면 다시 하락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경고 신호가 나오고 있다.
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헤데라에서 대형 투자자의 매수 흔적이 일부 포착되고 있지만, 기술적 지표는 여전히 약세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헤데라는 삼각형 패턴 상단에서 저항을 받고 있으며, 차이킨 머니 플로우(CMF)는 강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상대강도지수(RSI)가 약세 다이버전스를 만들고 있어 매수세가 둔화되고 있다는 점이 우려 요인으로 지목된다.
현재 헤데라 가격은 약 0.144달러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상승세가 이어지려면 반드시 0.155달러 저항을 돌파해야 하지만, 해당 구간에서 반복적으로 밀려날 경우 상승 추세가 약화되며 하락 전환 가능성이 커진다. 하락 시 첫 번째 지지선은 0.142달러이며, 이를 이탈하면 0.130달러까지 열릴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시장에서는 투자심리가 빠르게 약화되고 있어 단기 변동성 확대에 대한 경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