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C / BTCC Square / DigitalToday /
비트마인, 이더리움 매집 속도 올려…5% 보유 목표의 62% 달성

비트마인, 이더리움 매집 속도 올려…5% 보유 목표의 62% 달성

Published:
2025-12-03 09:22:37

비트마인이 이더리움 매집을 본격화했다. 목표치의 절반 이상을 이미 확보한 상태다.

누적된 포지션

거대 채굴 기업은 자체 목표의 62%를 이미 확보했다. 이는 전체 공급량의 5%에 해당하는 양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의 일환이다. 시장은 이 움직임을 주목하고 있다.

시장에 던지는 의미

이런 대규모 축적은 단순한 투자 이상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기관의 장기적인 신뢰를 보여주는 동시에, 유동성에 대한 직접적인 영향을 예고한다. 전통 금융 시장에서라면 '내부자 거래' 소리가 나올 법한 움직임이다.

앞으로의 행보

남은 목표량을 채우기 위한 추가 매입이 예상된다. 이 과정이 시장 가격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이더리움 네트워크 자체의 기술적 발전도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거대 플레이어의 확고한 발걸음은 시장 구조를 바꿔놓을 수 있다. 남은 38%를 채울 때까지, 모든 시선은 비트마인에게 고정될 것이다.

비트마인이 이더리움 매집을 지속하고 있다.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BitMine Immersion Technologies)가 총 2만3773 ETH(약 7000만달러)를 추가 매입했다.

2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암호화폐 분석 플랫폼 룩온체인(Lookonchain)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비트마인은 지난 월요일 1980만달러 규모로 7080 ETH를 매수했다. 앞서 지난 주말에도 5010만달러에 1만6693 ETH를 추가 매입했으며, 이로써 비트마인은 이더리움 공급량의 5% 보유 목표 대비 62%를 채운 상태다. 다만 평균 매입 단가인 3008달러에는 여전히 미치지 못해 손실 구간에 머물러 있다.

최근 암호화폐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비트마인 회장 톰 리는 비트코인 가격 전망을 조정했다. 그는 당초 2025년 말 비트코인이 25만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예상했으나, CNBC 인터뷰에서는 2025년 말까지 사상 최고가를 경신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언급했다. 또한 비트코인이 새로운 고점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주식 시장의 회복이 중요한 조건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르카(ARca)의 최고투자책임자(CIO) 제프 도먼은 최근 반등세가 나타나고 있지만, 시장의 완전한 회복을 위해서는 유동성 제약 문제가 여전히 해결 과제로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형 기관들의 진입이 확대되고 있지만 기존 금융 인프라와의 연계가 매끄럽지 않아 유동성 공급이 제한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It seems that Tom Lee(@fundstrat)'s #Bitmine JUST bought another 7,080 $ETH($19.8M) 2 hours ago.https://t.co/yZbTCFm9GT pic.twitter.com/JHb3WYDa0a

— Lookonchain (@lookonchain) December 2, 2025

|Square

BTCC 앱을 받고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해 볼까요?

지금 시작 QR 코드를 스캔하여 1억 명 이상의 유저와 합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