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C / BTCC Square / DigitalToday /
XRP 현물 ETF, 1년 만에 유통량 전부 흡수 가능성…시장 충격 예고

XRP 현물 ETF, 1년 만에 유통량 전부 흡수 가능성…시장 충격 예고

Published:
2025-11-20 09:33:08

암호화폐 시장에 충격파를 던질 전망이 나왔다—XRP 현물 ETF가 승인될 경우 단 1년 만에 전체 유통량을 흡수할 수 있다는 분석가들의 경고가 제기됐다.

공급량 대란 임박

시장 유통량 대비 ETF 수요가 압도적으로 클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기관 투자자들의 대규모 자금 유입이 예상된다. 이는 기존 비트코인 ETF 승인 이후 목격된 현상보다 훨씬 격렬한 공급 충격을 초래할 전망이다.

가격 변동성 폭발

유통량 급감과 수요 급증의 이중 압박으로 XRP 가격이 역사적 최고치를 넘어설 가능성이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이미 선행 매수 움직임이 관찰되며, 파생상품 시장에서의 롱 포지션도 급증하고 있다.

규제 당국의 고민

SEC의 승인 여부가 여전히 변수로 남아있는 가운데, 시장 과열을 우려한 규제 당국의 신중한 접근이 예상된다. 하지만—이미 시작된 기관의 암호화폐 수용 추세는 되돌리기 어려워 보인다.

전통 금융계의 반응은? "또 다른 디지털 자산 버블"이라 비웃지만, 정작 그들도 뒷문으로는 이미 포지션을 구축하고 있을 테지.

 XRP ETF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암호화폐 분석가 채드 스타인그라버는 XRP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유통량을 빠르게 흡수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19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최근 XRP 커뮤니티에서는 ETF의 실질적인 영향력이 아직 나타나지 않았지만, 기관 자금이 본격 유입될 경우 시장에 미치는 파급력이 클 것이라는 주장이 확산되고 있다.

그는 하루 평균 약 10억8000만달러 규모의 XRP 현물 ETF 자금 유입이 발생한다고 가정할 경우, 이 중 절반인 약 5억400만달러가 실제 매수로 연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XRP 가격에 대입하면 하루 약 2억2900만 XRP를 추가로 확보해야 하는 수준이다.

이 같은 흐름이 일주일 지속되면 약 11억4000만 xrp, 한 달이면 45억8000만 XRP, 6개월간 누적되면 약 274억9000만 XRP를 ETF 발행사들이 시장에서 흡수하게 된다. 이는 현재 XRP 유통량의 절반에 육박하는 규모다. 결국 ETF를 통해 유입되는 기관 매수세가 일정 기간 유지될 경우, XRP 시장의 수급 구조가 근본적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하지만 XRP ETF가 기관 투자자들에게 보다 매력적인 옵션으로 자리 잡을 경우, 기존 암호화폐 시장의 흐름과 다른 양상이 전개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스타인그라버는 XRP 현물 ETF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욱 명확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One Day Billion ETF Flow Scenario (assume current price)

Single Fund Day Avg - $90Million
x12 Funds Avg - $1.08Billion Day
50% Avg Net ShARe Creation - $504Million
Required Acquisition - 229,090,909 XRP —> 1 Day

For fun — what if one week:
x5 Days - 1,145,454,545 XRP

What if… https://t.co/wpdDD1q7bn

— Chad SteingrABer (@ChadSteingraber) November 19, 2025

|Square

BTCC 앱을 받고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해 볼까요?

지금 시작 QR 코드를 스캔하여 1억 명 이상의 유저와 합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