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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X신세계 아울렛, 릴레이 팝업 성황리 마무리…4개월간 23,000명 몰려

빗썸X신세계 아울렛, 릴레이 팝업 성황리 마무리…4개월간 23,000명 몰려

Published:
2025-11-20 08:41:18

암호화폐 거래소가 오프라인 유통의 문을 두드리다

메인스트림 진출 가속화

빗썸과 신세계 아울렛이 손잡고 진행한 릴레이 팝업이 4개월간 무려 23,000명의 발걸음을 모았다. 암호화폐와 전통 유통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 협업이 단순한 마케팅 이벤트를 넘어 실제 사용자 유입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실물 경제와의 접점 확대

팝업스토어를 통해 암호화폐 결제 시스템을 선보인 빗썸은 블록체인 기술이 일상생활에 스며들 수 있음을 입증했다. 전통 금융기관들이 여전히 규제 장벽에 갇혀 있는 사이, 암호화폐 업체들은 현실 세계로의 확장을 서두르고 있다.

유통업계의 새로운 돌파구

신세계 측은 이번 협업을 통해 MZ세대를 겨냥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했다. 암호화폐 업계와의 제휴가 단순한 트렌드 추격이 아닌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로 작용할 수 있음을 보여준 셈이다. 결국, 진정한 혁신은 월가의 거래소가 아니라 쇼핑몰 복도에서 일어나고 있다.

빗썸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부스 [사진: 빗썸]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빗썸이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4개 지점에서 진행한 ‘릴레이 팝업 부스’ 운영을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8월 시흥점을 시작으로 파주·부산·여주까지 약 4개월 간 이어졌으며 총 2만3000여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가상자산 투자 방법, 계정 개설 절차, 거래 환경 등 기초 이용 정보를 안내해 초보 투자자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방문객들은 비트코인 채굴 콘셉트의 체험형 콘텐츠도 즐기며 간단한 미션 수행 시 굿즈를 받을 수 있었다.

빗썸은 대학 행사·지역 축제·KBW 2025 ‘빗썸존’ 등 다양한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며 이용자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빗썸 관계자는 “직접 상담을 통해 초기 이용자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며 “투자 접근성을 높이는 활동을 계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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