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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암호화폐 트레저리의 혁신: 단순 보유에서 적극적 활용으로의 대전환

2025년 암호화폐 트레저리의 혁신: 단순 보유에서 적극적 활용으로의 대전환

Published:
2025-11-13 13:32:13

기업들의 암호화폐 전략이 패시브에서 액티브로 진화 중이다.

더 이상 '홀드 앤 프레이'가 아니다—이제는 실제 금융 엔진으로 가동된다.

### 왜 지금인가? 디지털 자산의 기업 재무 편입이 본격화되면서, 선두 기업들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유동성 관리·결제·담보 운영까지 전방위 전략을 구사 중이다.

### 시장의 반응 트레저리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들의 주가가 3분기 평균 27% 급등—전통 금융사의 '디지털 FOMO' 증후군을 자극했다.

암호화폐가 기업 금융의 메인스트림으로 편입되는 이 시점, 한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는 여전히 "이 모든 게 탄소중립 NFT로 뒷받침되길 바란다"는 조롱 섞인 코멘트를 남겼다.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기업(Digital Asset Treasury Companies)들이 비트코인을 단순히 보유하는 전략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블록체인 생태계에 참여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기존 수동적 보유 전략을 버리고 스테이킹, 밸리데이터 운영, 생태계 개발 등으로 전환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1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기업들이 보유한 자산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트레저리 보유를 넘어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이 같은 변화는 암호화폐 벤처 캐피탈(VC) 투자 감소 속에서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2025년 2분기 VC 투자는 59% 감소했지만, 기업들이 보유한 비트코인은 100만개를 넘어섰다.

DATCOs는 보유 자산을 활용해 블록체인 네트워크 스테이킹과 밸리데이터 운영에 참여하며, 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동시에 네트워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강화하고 있다. 

규제 기관과 기업들도 이 같은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DATCOs 온체인 활동과 수익 창출 모델은 기존 기업들 암호화폐 활용 방식을 재정의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기업들이 디지털 자산을 다루는 방식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코인데스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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