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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D-CON 2025’로 디지털자산 혁명의 서막을 연다 — 11월 19일 역사적인 콘퍼런스 개최

업비트, ’D-CON 2025’로 디지털자산 혁명의 서막을 연다 — 11월 19일 역사적인 콘퍼런스 개최

Published:
2025-11-11 08:41:40

디지털 자산 시장의 판도를 바꿀 대형 이벤트가 코앞이다. 업비트가 11월 19일 개최하는 'D-CON 2025'에서 차세대 블록체인 정책과 금융의 미래가 공개된다.

### 왜 이 콘퍼런스가 중요한가?

암호화폐 거래소의 단순한 행사 차원을 넘어서, 이번 행사는 실제 규제 프레임워크와 디지털 자산의 기관화를 논의하는 자리다. 월가의 레거시 시스템을 조롱하는 발언이 나올지 관전 포인트.

### 무엇을 기대할 것인가?

정책 입안자들과 블록체인 선구자들의 충돌하는 시각 — '과도한 규제 vs. 혁신 장려' 논쟁이 폭발할 전망이다. 업비트 측은 이미 '디지털 자산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고 공격적인 티저를 내놓은 상태.

디지털 금융의 미래가 결정되는 날, 업비트가 제안하는 '실제 유용성'이 증명되든지... 아니면 또 하나의 허풍으로 남든지. 결론은 현장에서 난다.

업비트 디지털자산 콘퍼런스 2025 [사진: 두나무]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오는 1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디지털자산 정책 콘퍼런스 '디콘'(D-CON)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Next 대한민국, K-디지털자산’을 주제로 디지털자산 산업의 미래를 논의한다.

세션은 ▲새로운 정치세대가 보는 K-디지털자산의 길 ▲K-신드롬을 디지털자산으로 잇는 법 ▲디지털자산이 바꾸는 글로벌 금융 생태계 등 3개로 구성된다.

첫 세션에는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패널로 참여해 산업 정책 전환과 제도 정비 방향을 논의한다. 이어 류혁선 카이스트 교수, 박혜진 서강대 교수, 한서희 변호사 등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디지털자산이 금융시스템을 재편하는 흐름과 대응 전략을 짚는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디지털자산 산업이 미래 대한민국의 성장축이 되려면 미국처럼 다양한 정책적 제안이 필요하다”며 “D-CON이 산업·학계·법조계가 함께 비전을 제시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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