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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비트코인 매입 지속…저점 반등 기대감 [2025년 11월 최신 분석]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매입 지속…저점 반등 기대감 [2025년 11월 최신 분석]

Published:
2025-11-11 08:38:40

암호화폐 시장이 숨고르는 동안 스트래티지 펀드는 비트코인 매수 행진을 멈추지 않고 있다. 2025년 11월 현재, 주요 기관들은 '저점 포착' 타이밍을 노리고 대규모 매집을 지속 중이다.

### 왜 지금 비트코인인가?

4년 주기의 할빈겔 신호부터 최근 3개월간의 가격 안정화까지—모든 차트가 역대 최저 수준의 리스크/리워드를 보여준다.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들은 "BTC가 20만 달러 돌파 전 마지막 매수 기회"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 헤지펀드 vs. 개미들

기관들은 파생상품을 통해 포지션을 쌓는 반면, 소매 투자자들은 아직 공포지수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태. 이번 사이클에서는 '스마트 머니'가 개미들보다 6주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는 게 트레이더들 사이의 중론이다.

### 시장의 잠재력

지난 주 채굴 난이도 조정이 9% 하락하면서 채굴자들의 매도 압박이 줄어든 점도 긍정적. 물론 몇몇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은 "비트코인 ETF 유입이 예상보다 37% 부진하다"며 경고등을 켜고 있다—그래도 그들조차 내년 1분기 목표가는 18만 달러를 유지 중이다.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뜨거워지기 전, 월가의 큰손들은 이미 자리를 잡은 모양새다. 개인 투자자들은? 언제나 그렇듯 뉴스가 나온 뒤에야 뒤처르기 바쁘다—'금융 시스템 민주화'를 외치는 이 시장이 결국 기존의 월가 놀음과 다를 바 없다는 건 아이러니다.

스트래티지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스트래티지가 5000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추가 매입하며 총 보유량을 64만1692 BTC로 늘렸다고 9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현재 가치로 680억달러를 초과하는 규모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번 매입은 스트래티지가 최근 몇 차례 소규모 비트코인 매수를 이어가는 가운데 진행됐다. 회사는 '스트레치'(STRC) 시리즈 우선주를 활용해 2620만달러를 조달했으며, 주당 배당률을 연 10.5%로 인상했다. 나머지 자금은 '스트라이프'(STRF) 우선주를 통해 마련됐다.

비트코인 가격 하락과 함께 스트래티지 주가도 최근 조정을 받으며, 투자자들이 보유 비트코인 가치에 대한 프리미엄을 제거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이에 대해 공매도 투자자 짐 차노스는 "스트래티지 주식을 매도하고 비트코인을 보유하는 전략이 성공적이었다"며 최근 포지션을 청산했다고 밝혔다. 반면,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암호화폐 보유 기업들의 가치 하락을 보도하며, "디지털 자산 보유 개념이 무의미하다"는 투자자들의 의견을 전했다. 

한편, 스트래티지 주가는 비트코인이 10만5000달러를 회복하며 3.2%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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