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김상민 대표, 한국벤처창업학회 ’혁신기업가대상’ 영예 안아
디지털 자산 시장의 선두주자가 또 한 번 업계를 뒤흔들었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BDAX)의 김상민 대표가 한국벤처창업학회로부터 '혁신기업가대상'을 수상하며 암호화폐 업계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 상은 블록체인 기반 금융 혁신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BDAX는 최근 한국의 '디지털 자산 허브' 전략의 핵심 플레이어로 떠오르며 제2의 부산 르네상스를 이끌고 있다. 김 대표의 수상은 단순한 개인 영예가 아닌 업계 전체의 성장을 상징하는 사건으로 평가받는다.
한편, 일각에서는 '과연 이 상이 실제 혁신을 반영하는지, 아니면 단지 암호화폐 버블에 편승한 것인지'에 대한 냉소적인 시선도 존재한다. 아무튼 이번 수상이 한국의 디지털 자산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임은 분명해 보인다.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는 김상민 대표가 한국벤처창업학회 '2025 추계학술대회'에서 '혁신기업가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벤처창업학회는 매년 NH농협은행, 메가스터디그룹, 롯데벤처스, 네오위즈,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등 벤처창업 진흥과 혁신기업 경영, 성공 창업에 기여한 기업가 및 기관 등을 발굴해 '창업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가 운영하는 비단은 지방자치단체 주도 100% 민간자본으로 설립된 실물자산(rwa) 거래소다. 하나은행, 하나증권, 아이티센글로벌, NHN클라우드, 오콘 등 국내 유수의11개 주주사들로 구성돼 있으며, 올해 6월에는 회원수 121만명, 누적 거래액 1조3000억달러 규모 RWA 거래 플랫폼 '센골드' 인수도 완료했다.
김상민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대표는 “디지털화한 실물자산 투자 확대를 통해 그동안 일부 소수가 독점해 온 높은 수익률을 다수 개인도 공유하는 시대가 열릴 것”이라며 “부산을 세계적인 블록체인·디지털금융 도시로 성장시켜 대한민국의 성공 모델을 만들고, 글로벌 경제영토 확장을 이끄는 핵심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