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파월 발언 충격에 2주 만에 최저점…200달러 방어전 시작됐다
솔라나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 이후 2주 연속 낙폭을 기록하며 200달러 선 방어전에 돌입했다.
기술적 분석
차트에서 주요 지지선이 붕괴되면서 매도 압력이 가속화되는 모습이다. 50일 이동평균선이 저항선으로 전환되며 단기 모멘텀이 약화되었다.
시장 심리 변동
파월 의장의 금리 정책 발언이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걸쳐 유동성 긴축 우려를 부추겼다. 기관투자자들의 위험 회피 성향이 두드러지며 대형 알트코인들이 연쇄 하락했다.
전문가 전망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200달러선이 심리적 지지선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단기 반등 가능성을 내다봤다. 그러나 기술적 약세가 지속될 경우 다음 지지선은 180달러 부근으로 예상된다.
파월 충격이 만든 기회인가, 위기인가? 트레이더들은 유동성 증발 속에서도 냉철한 판단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솔라나(SOL) 롱 포지션이 급격히 청산되며 가격이 2주 최저치인 213달러까지 하락했다.
2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 이후 시장 불안이 커지면서 48시간 만에 솔라나 가격이 12% 급락했다. 더불어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에 의하면, 롱 포지션 청산 규모는 1억1200만달러에 달한다.
솔라나 네트워크의 활동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7일간 활성 주소는 28% 감소했고, 네트워크 수수료도 15% 줄어들었다. 반면 같은 기간 이더리움 수수료는 28%, BNB체인은 74% 증가하며 솔라나의 경쟁력이 약화되는 모습이다. 아스터(Aster),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같은 경쟁 플랫폼의 부상도 솔라나에 대한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
하지만 200달러 지지선이 여전히 강력하다는 분석도 있다. 솔라나 네트워크는 여전히 거래 건수와 활성 주소 수에서 선두를 유지하고 있으며, 탈중앙화 금융(TVL)에서도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리스크 선호가 회복되면 SOL이 반등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